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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보존·계승

문화와 산업, 과거와 현재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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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음: 찾아가는 메세나

우·영·음: 찾아가는 메세나

경제 발전 원동력이 되는 산업 현장 속 근로자들의 땀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나아가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근로자 가족들에게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시작된 사업입니다. 2015년 문래 철공단지에서 첫 공연의 막을 연 이후 지금까지 모두 11회의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국악을 중심으로 가요와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와의 합작 무대를 선보이며 전통문화 보존·계승이라는 사업 취지에도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들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오랜 시간 현장에서 산업화의 역군으로 활약하며 묵묵히 일해온 철강 근로자분들의 일터로 열심히 찾아가겠습니다.

이음展: 현대에서 재탄생하는 과거! 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 현대에서 재탄생하는 과거! 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은 과거와 현대를 잇는 금속무형문화재 보존·계승 프로젝트입니다. 2015년 김극천·박문열 두석장, 2016년 박종군 장도장을 비롯해 모두 스무 명이 넘는 전통과 현대의 작가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세대와 분야 모두 천차만별이지만 국가무형문화재 장인들과 현대 작가들 모두 단절 위기에 놓인 전통 공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셨습니다.

2017년에는 김종훈 주물장과 서도식 아트디렉터(서울대 교수) 외 15명의 현대공예가, 주물업체 등이 주물장을 중심으로 테이블웨어(tablewear)를 제작해 협업작품 총 100점을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과 코엑스 공예트렌드페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1%나눔재단은 민·관 협력을 통해 공유의 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수익금을 기부해 무형문화재 전승을 위한 후진양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