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의 한 해 주요 활동을 소개합니다.
2025.07.24
포스코1%나눔재단이 주관하는 체험형 창의과학 교육 프로그램인 '상상이상 사이언스'가 올해도 포항·광양 지역 중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2025년 상상이상 사이언스는 포항과 광양의 46개 중학교, 227개 학급에서 총 6,058명의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철의 친환경적 특성과 철강 기술, 탄소중립 등 과학기술의 주요 이슈를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으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년간 운영해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포스코그룹 차원의 과학기술 내용을 추가로 접목하고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리뉴얼을 통해 학습 내용을 보강했다.
이에 철의 친환경성과 수소환원제철 등의 학습내용에 더해 로보틱스와 이차전지, 자원순환 내용 등 포스코 그룹의 미래 과학기술을 이해하는 내용을 반영하였으며, 학습 효과 제고를 위한 게이미피케이션과 다양한 실험 · 체험 교구를 신규 반영하는 등 상상이상 사이언스 교육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개편하여 선보였다.
포항 지역의 한 참여 교사는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수업 중 하나"라며, "매년 기대되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고 평가했으며, 광양 지역의 한 학생은 "교과 과정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체험과 실습 중심의 과학교실을 통해 스스로 창의적인 학생이 되어 가는 것 같아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코1%나눔재단 지난 2019년부터 7년째 포항 및 광양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꾸준히 최신화된 콘텐츠를 통해 지역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2023년 교육부와 MOU를 통해 전국의 중학교를 대상으로도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교육부와 함께 상상이상 사이언스의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상상이상 공모전도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며,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