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의 한 해 주요 활동을 소개합니다.
2025.11.18
포스코이앤씨는 '꿈터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아동복지시설 17곳의 개보수와 학교 인근 2곳의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5월부터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등 노후된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교체, 누수 보수, 미끄럼 방지, 방충망 및 도배장판 교체 등 생활공간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학교 주변에는 안전울타리와 안전봉을 설치해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도 힘썼다.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활동에 참여한 포스코이앤씨 기부자는 "직접 시설을 손보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생활공간이 달라지는 걸 보니 뿌듯했고 이곳에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엘피스 그룹홈 신해숙 센터장은 "미끄러워 늘 걱정이던 바닥이 안전하게 바뀌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의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펴 지원해주신 초록우산, 포스코이앤씨, 포스코1%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포스코이앤씨는 2010년부터 '원앤원(One&One)'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지역아동센터 30개소와 사업 부서 간 1:1 결연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그룹홈 캠핑과 식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올해부터는 아동들의 생활공간부터 통학로까지 아동·청소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꿈터지킴이' 사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기부자들이 인천시 소재 지역아동센터에서 개보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