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1% 나눔의 동행 이야기
포스코 임원 및 직책자를 중심으로 시작된 급여 1% 나눔이 밑거름이 되어 2013년 직원들까지 참여하는 포스코1%나눔재단이 탄생하였고, 어느덧 10년을 동행하였습니다. 우리가 함께 해온 지난 10년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1%의 나눔’이라는 비전 아래, 국내외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1% 나눔을 확산시켜 온 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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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안전한 ‘희망공간’에서 나눔을 실천합니다.
‘희망공간’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도 나눔을 전할 방법이 있지 않을까?” 고민하게 되었고, 경로당과 경찰서, 소방서, 관공서를 찾아가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박예람 희망공간 나린센터 팀장 -
정말 필요하고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예산이나 학생 지원과 관계된 부분에서의 한계들을 극복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기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센터 교수 -
더 많은 청년들이 쉐어하우스에 함께 살며 그 시너지를 경험하면 좋겠습니다.
‘한 번쯤 젊을 때 쉐어하우스의 경험을 갖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데 모여 살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시너지를 경험해 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정준혁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 주거문화팀 매니저 -
나린센터를 향해 즐겁게 집을 나서는 딸을 보며 안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나린센터 가요”라고 하며 즐겁게 나서는 모습을 보며 부모인 저도 안심하고 보내는 곳이 되었습니다.
양희경 희망공간 나린센터
참여자 어머니 -
장애를 딛고 참여한 글로벌 봉사에서 봉사의 행복을 깨달았습니다.
글로벌 봉사단 활동에 참여하면서 알게 된 봉사활동 후의 즐거움과 행복이 너무도 소중하기에 지금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향숙 포스코휴먼스 차장 -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노력합니다.
버리고 방치한 해양 쓰레기와 폐어구들이 바다 생물들에게 얼마나 큰 위험이 되는지 실감하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정중영 포스코 과장(광양 화성부 근무) -
장도의 정신을 알리고 꿈의 장도를 재현하는 기회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전시장을 찾아와 주셨어요. 장도장에 대해 전혀 모르던 분들도 감명을 받았죠. ‘이음展’을 통해 장도장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박종군 장도장 장인 -
‘1%마리채’ 사업은 선순환의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섭니다.
2021년부터 ‘1%마리채’ 사업에 PM으로 참여하면서 나눔재단 담당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다 보니 전우애 또는 동지애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전하예 네이버 해피빈재단 CSR제휴팀 매니저 -
장애예술인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제대로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장애예술인에게 예술 활동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 비장애 예능인과의 콜라보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은 장애인 예술의 큰 변화입니다.
방귀희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 -
아내와 제가 먼저 시작한 봉사활동을 이제 아들 둘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부부간 대화도 많아지고, 어른이 되어 가는 자식들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어 가족이 더욱 화목해 진것 같습니다.
이춘선 포스코 과장
(포항연구인프라그룹 근무) -
‘1%마리채’ 밀키트는 어르신도 요리에 눈뜨게 만들었습니다.
갈수록 후원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줄어 들지만, 지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더 늘어가는 요즘, ‘1%마리채’ 지원이 꺼져가던 희망을 되살려 주는 것 같습니다.
이형 열린가람
학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
로봇 의족 덕분에 일상의 영역이 더 넓어지고, 희망도 더 커졌습니다.
2021년 장애인 국가유공자 일자리 연계로 포스코휴먼스에 입사했습니다. 업무 만족도 100%로, 매일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희망도 더 커졌습니다.
고영주 포스코휴먼스 사원 -
‘친친무지개’는 저의 꿈을 이어준 희망의 다리입니다.
힘들었던 시기에 큰 도움이 되었던 ‘친친무지개’ 덕분에 2016년에 고려대학교 디자인조형학부에 진학했습니다. 그때도 고마웠고 여전히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권일 친친무지개 참여자 -
안정적 주거로 인한 회복 동력은 ‘글로벌 봉사단’이 전한 긍정적인 삶의 방향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나를 도와주러 온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졌지만, 장기적이고 꾸준한 활동 참여로 주민들은 봉사단의 진정성을 느꼈습니다.
김유식 한국해비타트
해외사업팀 팀장 -
‘디지털 아카데미’는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습니다.
지금은 국민은행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는 저를 볼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이강용 국민은행 개발자 -
‘청림별관’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활짝 웃는 공간입니다.
취약계층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10년 정도 참여했는데, ‘청림별관’에서는 어르신들께 활짝 웃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뿌듯함이 더 컸습니다.
천익기 포스코 과장
(포항 전기강판부 근무) -
봉사의 한계를 넘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1995년부터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금이 없어서 지원을 못 해 드릴 때 마음이 불편 하였지만, 이제는 큰 규모의 봉사도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최광석 포스코 과장
(광양 제선부 근무) -
모두가 한 장 한 장 쌓아 올린 벽돌이 홈파트너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글로벌 봉사단’ 1기로 참여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진정한 봉사와 감사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김성훈 포스코 계장
(광양 제선설비부 근무) -
불편해도 엄두도 못내던 것들을 척척 고쳐주니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집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집안에 찬 기운이 들어오지 않으니 전체적으로 집이 안온해서 하루 종일 따뜻하게 지내고 있어요.
설정자 포스코이앤씨
'에코드림' 참여자 -
척박한 문화 공백 지대에 문화예술의 장을 펼쳤습니다.
신인 예술가는 장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배우고, 장인분들은 능력있는 후배를 양성할 수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박유정 포스코 과장 (우영음 사업 담당) -
‘1%마리채’는 아이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었습니다.
‘1%마리채’ 사업은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신청하면 적합한 지원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은미 강동꿈마을 원장 -
‘Change My Town’은 주민숙원사업 해결사입니다.
‘Change My Town’ 참여는 ‘事雖小 不作不成’ (사수소 부작불성: 일이 비록 작더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의 의미를 되새긴 계기가 됐습니다.
강성태 포스코 과장
(포항 FINEX부 근무) -
기존의 틀을 깨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꾼 프로젝트입니다.
나눔은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내가 나누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김수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 유엔 한국 대표부 주재관 -
나눔은 내 삶의 꽃입니다. 나눔은 제게 아름다운 순간 그 자체입니다.
지금도 독거노인을 돌보고 농촌마을 꽃길을 조성하는 등 또 다른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나눈 마음이 또 다른 마음으로 돌아오는 그 자체가 즐겁습니다.
박영식 포렌 부장 -
희망처럼 찾아오는 내일, ‘두드림’을 통해 IT 인재로 거듭납니다.
‘두드림’ 참여는 제게 내일이 기다려지는 마법 같은 일이었습니다.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는 걸 스스로 믿게 되었습니다.
김권석 KT수도권강북본부 컨설팅담당 -
1% 나눔 아트스쿨’을 통해 아이들의 꿈이 자랍니다.
예술 교육으로 아이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함은 물론 심리적,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윤성애 포항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
꿈을 향한 도전, 성장과 배움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상상이상 사이언스’ 프로그램 교사로 참여하면서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나이 어린 학생들과의 소통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김창완 포스코 사원
(포항 STS제강부 근무) -
다문화가족에 생명의 등불을 밝히고 미래의 희망을 선사합니다.
다문화가족과 소외된 이웃들이 밝은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되새겼습니다.
최창록 포스코 과장
(광양 생산기술부 근무) -
해양 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탠다는 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포스코그룹 일원으로서 재단에 기부도 하고, 클린오션을 포함한 ‘재능봉사단’ 활동에 참여 하면서 어느새 나눔이 습관처럼 되었습니다.
이수경 포스코홀딩스 과장 -
포스코1%나눔재단은 나눔의 동력이 되는 지속적인 힘입니다.
속도에 치중하지 않고, 묵묵히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그 지속성이 제게 큰 의미로 남았습니다.
이화옥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
풀뿌리 자원봉사가 사회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2020년 말 북한 이탈 주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원목 책상 나눔사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책상에서 떠나지 않는 아이들 모습에 보람이 컸습니다.
이상섭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
다문화가족이 수혜자에서 능동적 참여자로, 지역사회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포스코1% 나눔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에 우리 모두는 더 큰 미래를 위해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저에게도 많은 배움과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손경화 광양시가족센터
센터장
10주년 기념 영상
1% 나눔 History
1% 나눔의 길, 함께라서 행복한 10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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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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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 자녀
- 지원사업 1, 2차 연도 성과보고회
- 2023 글로벌 기업시민콘퍼런스(ICCC)에서 포스코1%나눔재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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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포스코1%나눔재단 뉴스레터 발간
- ‘청소년 지:구하다’ 신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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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포스코1%나눔재단-교육부, 친환경 소재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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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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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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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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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발달장애인 자립지원 ‘VR직업훈련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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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장애예술인 ‘힐링 버스킹’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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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장애인 디지털 인재육성 및 취업지원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신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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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장애인 e스포츠센터’ 구축(포항,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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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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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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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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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여성가족부와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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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두드림’ 그룹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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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지역사회 청소년학습멘토링 사업 ‘드림스쿨’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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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희망공간’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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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희망날개’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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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 사업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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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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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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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포스코1%나눔재단 최초 모바일 연차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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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장애예술인 대중화 프로젝트 ‘만남이 예술이 되다’ 신규 론칭
- 장애인 체육선수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 ‘희망드림’ 신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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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 사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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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연말 온라인 기부활동 ‘1%마리채’ 신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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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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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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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다문화 청소년 맞춤형 진로 지원 ‘친친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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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Change My Town' 신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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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1%나눔 아트스쿨' 신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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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두드림’ 사업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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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다문화 아동 베트남 외가 방문
- 광양 학대피해아동 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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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상상이상 사이언스' 신규 론칭
- 다문화 아동 필리핀 외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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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장애인 이용공간 개선 ‘희망공간’
- 희망공간 '포항 나린 센터' 오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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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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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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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7기 파견(태국)
- UNESCO '학교밖 아이들'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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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인천·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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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스틸 빌리지’ UN본부 SDGs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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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8기 파견(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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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서대문구 청년 쉐어하우스 입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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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구미·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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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대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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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2017
-
01
-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5기 파견(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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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친친무지개’ 3차 연도 우수사례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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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미얀마 ‘스틸 브릿지’ 건립
- 인천 ‘동구랑 스틸랜드’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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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베트남 ‘스틸 빌리지’ 종합 준공
-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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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6기 파견(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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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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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
(서울, 음성, 대구, 부산)
-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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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주물장)
- ‘스틸 빌리지’ 프로젝트, UN SDGs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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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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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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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3기 파견(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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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친친무지개’ 2차 연도 우수사례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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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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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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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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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4기 파견(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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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장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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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재단 3주년 ‘감사 나눔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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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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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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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다문화 청소년 맞춤형 진로 지원
- '친친무지개' 1차 연도 우수사례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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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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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서울 강북 청소년 Dream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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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두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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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고령)
-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2기 파견(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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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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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재단 2주년 ‘감사 나눔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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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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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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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광양 ‘해피 스틸 복지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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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포스코그룹사 사회공헌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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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시각장애인
관현맹인전통예술단
카네기홀 공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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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관현맹인전통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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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 베트남 사랑의 집 건축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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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인도네시아 사회적기업 PT.KPSE Services Indonesia 설립
- 재단 1주년 ‘감사 나눔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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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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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02
- 직원 1% 나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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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포스코1%나눔재단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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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지정기부금단체 지정
- 포스코그룹사 매칭그랜트 출연
- 필리핀 수해현장 긴급구호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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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포스코1%나눔재단 10주년 누적 성과
작은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작지만 위대한 실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013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스코 그룹사
임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던진 질문은 단
하나였습니다.우리가 찾은 해답은 바로
포스코1%나눔재단이었습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부터 돌보았습니다. 국내를
넘어 지구촌 이웃에게도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그 10년의 발걸음은 우리 사회 곳곳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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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수혜인원 30 만 명 이상
포스코 1% 나눔재단은 우리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사회구성원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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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7개 도시, 해외 20 개 국가
1%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포스코그룹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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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3 만 8 천여 명
2만 명에서 3만 8천여 명의 기부자가 되기까지 우리는 더 많은 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움직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