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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미술관-포스코1%나눔재단, 직원 가족 130여명과 그림책 앨범과 종이집 만들기 프로그램 열어- 창의력 키우고 가족애 쌓는 주말 선사 … 포스코센터 1층 로비에 작품 선보여- 광양에서도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전시 체험 프로그램 진행 예정포스코그룹이 7월 4일 포스코센터 1층 로비에서 직원 가족과 ‘뚝딱뚝딱 종이 목수와 그림책 탐험대’를 열어 그림책 앨범과 종이집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7월 4일, 포스코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 ‘뚝딱뚝딱 종이 목수와 그림책 탐험대’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 가족들.이번 프로그램은 포스코미술관이 7월 26일까지 여는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 전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포스코그룹 직원 가족 37팀, 130여 명이 참여해 주말 로비를 ‘예술 놀이터’로 채웠다.▲ 부모님과 함께 만든 그림책 가족 앨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그림책 가족 앨범 만들기’는 그림책 작가 엘제 벤츠-비토르의 뉘른베르크 인형의 집 놀이책(1921)에서 착안했다. 참여 가족은 전시 공간의 흐름을 따라 가족의 이야기와 상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오려 붙이며 특별한 가족 앨범을 완성했다.▲'우리 가족 아지트 만들기'에 참여한 직원 가족들이 종이집을 꾸미고 있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인 ‘우리 가족 아지트 만들기’가 이어졌다. 앞서 만든 앨범 속 상상을 현실로 옮기듯, 가족들은 대형 골판지 집을 놓고 종이 목수로 변신했다. 가족들은 머리를 맞대고 어떤 집을 지을지 고민하고, 도안을 만들고 색을 입힌 뒤 다양한 문양으로 공간을 꾸몄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조립과 꾸미기를 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발휘했고, 가족만의 아지트를 완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가한 가족들이 직접 만든 종이집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탄소중립전략실 이민우 리더 가족(위), 포스코 원료1실 양한가람 차장 가족(아래).프로그램에 참여한 포스코홀딩스 탄소중립전략실 이민우 리더는 “그림책 가족 앨범부터 종이 집짓기까지 아이들과 함께 몰입하다 보니 2시간 30분의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였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포스코 원료1실 양한가람 차장은 “평소 일하는 일터에 아이들을 초대해 함께 앨범을 만들고 집을 짓는 경험이 매우 특별했으며, 아이들이 최근에 한 활동 중 가장 재미있어 했고,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밝혔다.포스코미술관 강정하 큐레이터는 “세대를 초월해 공감하는 그림책을 매개로 직원 가족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고 유대감을 쌓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고, 앞으로도 창의력을 키우는 다양한 문화공헌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가족들이 만든 종이집은 7월 10일까지 포스코센터 1층 로비에 전시해 오가는 사람들에게 선보인다.▲ 포스코센터 1층 로비에 전시된 종이집.포스코미술관과 포스코1%나눔재단은 광양과 포항에서 순회전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을 개최할 예정이다. 광양 전시는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8월 3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하며, 광양제철소와 협업해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마련, 지역사회와도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국내외 지역사회와 미래세대 지원 등 문화예술 영역에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임직원 참여형 기부 문화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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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대학생 아이디어로 시작된 프로젝트I 산학협력 AI기반 산불감지 기술 개발I 지역사회 새로운 산불 대응체계 구축I 산불 피해 줄여 지역 문제 해결사로I 월정사·국립공원에 최첨단 기술 입혀I 사찰운영·행정업무 등 편의성 높이고I 국내외 탐방객에 다국어 안내 서비스I 문화유산 특화된 AI에이전트 모델I 다양한 문화유산 현장에 적용 확대I 지역사회에 도움되는 사회공헌 활발▲ 심민석 포스코DX 사장(왼쪽 세번째)과 포스코DX 사회공헌 관계자들이 산불감지 드론을 시연해 보고 있다. 포스코DX 제공포스코DX의 디지털 기술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면서 일상의 안전과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일반인들의 실질적인 기술 아이디어는 포스코DX 기술력을 통해 현실화되면서 삶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기술 아이디어 현실화…산불징후 다각도 탐지6일 포스코DX에 따르면 포스코DX는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술을 융합한 산불 감지·대응 시스템을 개발해 지역사회 중심의 새로운 산불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AI 기반 산불 감지 시스템' 개발과 실증은 포스코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포스코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포스코쉴드'의 일환이다. 포스코1%나눔재단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시작은 지난 2023년 포스코그룹의 ESG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포항공대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에서부터다.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개설된 '지속가능경영과 ESG' 교과목을 통해 포스코DX는 AI 기반 생물다양성 보존 방안을 강의했고, 학생들이 제시한 아이디어 중 'AI 기반 산불 감지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포스코DX는 AI 연구원들을 동원해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적용 가능한 기술로 발전시켰다.실제 포스코DX는 산불 감지 시스템 실증을 위해 신규 장비들을 설치하는 대신 국립공원과 지자체가 운영 중인 기존 CCTV에 자사의 '비전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연기나 화염뿐만 아니라 안개, 비, 눈, 해무 등 다양한 기상 조건을 반영한 영상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100회 이상의 알고리즘 성능 검증을 통해 지난 2024년 10월 경주국립공원에 AI 기반 산불 감지 시스템을 시범 운영했다. 경주국립공원은 전국 23개 국립공원 중에서도 산불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큰 지역으로 꼽힌다는 설명이다.특히 포스코DX는 지난해 개최한 전국 청소년 AI 경진대회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된 '자율 드론 기반 잔불 감시 시스템'을 AI기반 산불 감지 시스템에 접목해 기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드론이 산악 지역을 자율 순찰하며 산불을 확인하거나, AI 서버의 산불 징후 감지 신호에 따라 현장으로 자동 출동해 근거리에서 상황을 재확인하는 방식으로 고도화됐다. 올해는 경북대학교 학생들과 산불 위험 지역인 포항 중산1리와 광양 지계마을 등에서 주민 참여형 산불 모니터링 키오스크 개발을 협력하며 시스템 적용 범위를 지역사회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포스코DX의 'AI 기반 산불 감지 시스템'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다중 감시 체계'와 '주민 참여형 대응 체계'다. 기존 원거리 CCTV 중심의 감시 체계를 넘어 지능형 CCTV, 기상 영향이 적은 고정형 열화상 카메라, 자율 순찰 드론을 결합해 다양한 환경에서 산불 징후를 다각도로 식별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드론 자동 출동 기능은 연무, 빛 반사 등으로 인해 원거리에 설치된 CCTV만으로는 탐지하기 어려운 부분을 근거리 감시가 가능하도록 개발돼 오탐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또 산불 대응 체계를 지자체 중심 통보에서 '주민 직접 참여' 방식으로 확장해 마을회관 등에 설치된 전용 키오스크에서 두 개의 버튼만 누르면 마을 방송, 문자 안내, LED 전광판 표시가 동시에 이루어져, 주민들이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초기 대응을 시작하게 된 점도 의미 있다. 이는 지자체 상황 전파를 기다리지 않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문화유산 AX 추진…우리 유산 지킨다포스코DX는 문화유산에 대한 인공지능 전환(AX)에도 앞장서고 있다. 월정사,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문화유산인 전통 사찰을 대상으로 한 AX 추진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실제 포스코DX는 지난 3월 월정사에서 '월정사 내 AI 에이전트 도입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포스코DX는 AI 기반 시스템의 기술적 구축을 전담하고, 월정사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오대산국립공원은 관련 행정 인허가와 활용 협력을 맡는다. 이번 협약은 수백 년 역사를 간직한 사찰에 최첨단AI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포스코DX는 월정사의 법문과 경전을 문답하는 '지식·문화유산 AI', 법회 일정 안내 및 수행 진도를 관리하는 '수행 가이드 AI', 사찰 운영을 자동화하는 '사찰 운영 AI'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월정사를 찾는 국내외 탐방객들에게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찰 행정의 효율성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포스코DX는 전통문화유산 분야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모델을 확보하고, 향후 다양한 문화유산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사회공헌을 총괄하는 엄기용 포스코DX 경영지원실장은 "일방적으로 베푸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도 도움을 주는 게 진정한 의미의 사회공헌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협업하면서 지역사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되다"고 말했다.앞서 포스코DX는 지난해 9월 월정사 입구에 디지털 안내판(키오스크)을 설치해 탐방객 편의성을 높이고, 오대산 내 도로에 영상인식 AI 기술을 적용한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포스코DX의 기술 역량을 활용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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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포스코센터서 14개 대학 250여 명 참석, 한 학기 성과 공유 및 시상- 현장 밀착형 ESG 교육 모델 제시… 산학협력 기반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진화- 지속가능경영 실천 가이드 담은 전문 교재 발간 추진으로 교육 전문성 강화포스코그룹과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가 2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6 POSCO SEED Level-up Ground’를 개최했다.‘POSCO SEED’는 대학생들이 포스코그룹의 현업 전문가(멘토)와 함께 ESG 및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포스코1%나눔재단이 지원하고 있다. (SEED: Sustainable Engagement and Empowerment for Development)Level-up Ground는 포스코그룹의 미래세대 육성 프로그램인 POSCO SEED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정규 교과목을 통해 구체화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발표하고, 우수과제를 공유·시상하는 성과공유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14개 대학 교수진 및 학생, 포스코그룹사 임직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학별 프로젝트 발표와 포스터 전시를 통해 그간 축적한 학습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포스코그룹과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참여대학(14): 가톨릭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 덕성여대, 서강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포항공대, 한양대*참여사(12):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DX, 포스코엠텍, 포스코와이드, 엔투비, 포스코AC, 포스코IH행사장 로비는 학생들이 준비한 프로젝트 결과물과 포스터를 전시해 한 학기 동안의 학습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취업 상담부스와 기념 포토존, 이벤트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운영하여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본 행사에서는 총 14개 팀이 환경, 지역사회, 안전, 자원순환 등 다양한 ESG 의제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포스코그룹의 사업 특성과 지역 현안을 연계해 실현 가능성 있는 ESG 솔루션을 제안했으며, AI·디지털 플랫폼·업사이클링·친환경 소재 등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포스코홀딩스 신건철 경영지원본부장은 “POSCO SEED는 미래세대가 지속가능경영이라는 씨앗을 심고,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재목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며 “학생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포스코그룹이 그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일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울여대 피진현 학생은 “POSCO SEED 프로그램을 통해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던 ESG의 의미를 구체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키고, 실현가능한 솔루션으로 도출할 수 있었다. 더 많은 학우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창의적인 ESG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올해 POSCO SEED 참여 교수진과 멘토 등이 직접 집필한 교재 발간을 추진한다. 이 교재는 지속가능경영과 ESG에 대한 이론 및 사례는 물론, 프로젝트 수행 방법과 사업화 방안 등을 담아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핵심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텍 지속가능연구소와 함께 POSCO SEED를 단순한 교과목 운영을 넘어, 미래세대와의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지속가능경영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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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국내외 전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연중 최대 봉사활동인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4일부터 9일간 진행한다.‘글로벌 볼런티어 위크(Global Volunteer Week)’는 포스코그룹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5~6월 중 특별 봉사 주간을 지정해 국내외 23개국 약 2만 4천여 명의 임직원이 국가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실시하는 봉사로 올해 17년차를 맞이했다.올해는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나눔, Safety for All’을 주제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동에 집중한다.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도 봉사에 나섰다. 장 회장은 봉사주간 첫날 포항시 중산1리를 찾아 그룹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마을 정자 계단에 손잡이를 체결하고 하천에서는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하는 등 ‘안심(安心) 마을’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곳은 내연산과 천령산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산불 발생시 대형 화재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해온 취약지역이지만 인구 고령화로 화재 발생시 빠른 대응이 어려웠던 곳이다.이곳에서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은 노후 담장을 포스코그룹 강재로 제작된 스틸 펜스로 교체하고 각 가정에 스프레이형 소화기와 LED센서등, 자동소화 멀티탭 등으로 구성된 어르신 안전키트를 전달했으며, 호우∙산불 대비를 위해 포스코 강재가 적용된 산불진화장비로 하천 주변의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했다. 나아가 첨단 CCTV 및 드론을 활용한 AI 산불감지 시스템을 연내 도입하기 위한 시연행사를 지역 소방대원들과 함께 갖는 등 산불 대응력을 강화했다.또한, AI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ARK)와 협력해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검진하고, AI플랫폼을 통해 혈압∙혈당∙심혈관∙인지건강 등 주요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등 보건관리까지 챙겼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 급여 1%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 1%나눔재단’의 대표 사업이자 지역사회의 노후 공간을 발굴하고 보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체인지 마이 타운(Change My Town)’과 연계해 사업간 시너지를 높였다.이외에도 그룹사별로 취약계층 집수리 및 진입로 평탄화 등 주거환경 개선, 근골격계 예방 및 신체활동 보조 위한 재활 운동기구 지원 등의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며, 베트남과 미얀마 등의 해외 법인에서도 아동 놀이시설을 보수하고 맹인 학교에 IT인프라 지원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등 현지 맞춤형 봉사를 이어간다.포스코홀딩스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전 세계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하나 되어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스코그룹은 2003년 5월 포스코봉사단을 창단한 이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고유의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 한편,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함으로써 상생의 온기를 전파해 나가고 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마을 내 정자에 손잡이를 달아 낙상 등 위험에 대비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봉사자들과 함께 호우∙산불 대비를 위해 포스코 강재가 적용된 산불진화장비로 포항 중산1리 하천 주변의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하는 모습(사진 좌측 두번째부터 장인화 회장, 김장수 포항북구소방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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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간 이어온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 내용 소개- 가족단위로 ‘1% HERO STATION’ 체험에 인파 몰려포스코1%나눔재단은(이사장 장인화)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알리는 ‘1% HERO STATION’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다.▶ 2026 철강마라톤대회의 포스코1%나눔재단 1% HERO STATION 부스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 2020년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상이(傷痍)를 입은 국가유공자분들께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7년간 219명의 국가유공자에게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해 왔다.이날 ‘1% HERO STATION’ 부스에는 실제 첨단보조기구인 로봇 의족과 의수를 전시해 소개하고, 참가자들은 실제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지원되는 기구들을 직접 만져보며 그 정교함에 감탄했다.특히 일상에서 로봇 의수와 의족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존을 운영했으며,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의 소중한 1% 기부금이 우리 사회의 영웅들에게 얼마나 잘 쓰이고 있는지 느낄수 있게 했다.포스코1%나눔재단은 부스에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더위를 잊게 하는 1%나눔재단 얼음주머니는 물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HERO 인형과 함께 가족단위 무료 사진을 찍어주는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앞으로도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참여와 재단 사업활동을 지속적으로 대내외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1% HERO STATION에 방문한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장인화 이사장 모습▶ 부스를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지원 사업내용을 소개하는 모습▶ 참가자들이 게임용 로봇 의수와 의족을 착용하고 직접 체험하는 모습▶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 HERO 인형을 선물하고 포토월에서 사진 찍는 모습▶ 기부 키오스크에 참여하는 가족에게 더위를 잊는 얼음주머니를 나누어주는 모습▶ 포스코1%나눔재단 직원들이 철강마라톤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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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세계 실종 아동의 날 맞아 온·오프라인 아동 보호 캠페인 추진I 철강 소재 미아방지 호루라기 목걸이 배포 및 실종 예방 안전동화 제작I 5월 23일부터 3일간 파주서 체험 행사…사전 지문등록 및 위기 시 행동 수칙 교육 실시포스코가 ‘실종 아동의 날(5월 25일)’ 20주년을 맞아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 확충 캠페인 ‘스틸 버디(Steel Buddy)’를 전개한다.‘스틸 버디’ 캠페인은 포스코 철강의 단단한 이미지와 철의 물성, 소리를 활용해 아동 실종 및 유괴 등 사회적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자 기획됐다.포스코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아동 대상 실종 예방 교육 및 퀴즈 이벤트 ▲포스코 철강재를 활용한 미아방지 목걸이 제작 및 보호자 연락처 각인 서비스 ▲경기북부경찰청 주관 아동 사전 지문등록 코너 등이 운영된다.특히 포스코는 미아방지 호루라기 목걸이 ‘호루루’를 제작해 현장에서 배포한다. ‘호루루’는 보호자 연락처를 기재하는 기존 미아방지 목걸이의 기능을 넘어, 위기 상황 시 아동이 주체적으로 호루라기를 불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아동들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포스코 캐릭터 ‘포석호’를 주인공으로 한 안전동화책도 제작했다. 경기북부경찰청과 세이브더칠드런의 자문을 거쳐 개발된 이 동화책은 행사 현장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이후 경찰청 및 보육기관 등을 통해 전국에 온라인 배포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아동 사전 지문등록 제도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사전 지문등록 시 실종 아동 발견 후 보호자 인계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58시간에서 1시간 내외로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포스코는 이번 행사 현장에 경찰관과 함께 사전 지문등록 코너를 운영해 제도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포스코는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하는 이번 파주 행사를 시작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지역별 경찰서와 협력해 6월부터 9월까지 포항, 광양, 송도 등 주요 사업장 인근 지역에서 ‘호루루’ 목걸이 배포, 안전동화 교육, 사전 지문등록 등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 철의 단단함이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의 이로운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희망날개(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 상상이상 사이언스(중학생 대상 창의과학 교육), 함께 자라는 교실(초등학교 특수학급 리모델링 지원) 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포스코가 제작한 미아방지용 호루라기 목걸이 ‘호루루’를 착용한 어린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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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24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천명지킴 발대식’을 개최하고, ‘생명대사’ 및 ‘천명수호처’를 위촉하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범국민 실천의 출발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생명대사, 천명수호처와 함께 2026년 자살사망자 1,000명 이상 감축을 목표로 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함을 알리고자 마련하였다.포스코1%나눔재단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어 금번에 천명수호처로 임명되었다.▶ 포스코홀딩스 신건철 경영지원본부장이 국무조정실장으로부터 천명수호처 위촉장을 받았다‘천명수호처’는 각 기관별로 고유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자살예방 관련 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홍보부터 지원사업까지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포스코1%나눔재단은 ‘상상이상 사이언스’를 통해 지역사회의 중학생들에게 AI 시대에 맞는 체험형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선장을 돕는데 기여해 오고 있으며 포항과 광양지역 지원을 넘어 올해 인천까지 확대 지원하고 있다.또한 광양지역의 ‘마음나누리쉼터’를 통해 학대 피해아동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포항지역에서는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으로 진학과 진로에 대한 1:1 맞춤형 컨설팅과 학습 멘토링을 지원하는 ‘포어스’를 운영하고 있다.‘천명수호처’로 위촉된 포스코1%나눔재단은 이날 청계광장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 국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단 사업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청계광장에 마련된 부스인 포스코 ‘1%나눔, 100% 희망’을 통해 재단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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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토천서 플로깅 진행…네팔 아동 교육 지원▲포스코DX·지구촌나눔운동 금토천서 ESG 활동[지구촌나눔운동 제공](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국제개발 비정부기구(NGO)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김혜경)은 포스코DX(대표 심민석)와 함께 '성남시 금토천 플로깅 및 해외지역 아동 교육지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포스코1%나눔재단과 성남시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고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면서 해외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환경 개선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금토천 꽃심기 및 플로깅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활동에는 포스코DX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해 삼평교와 금토천변에 꽃을 식재하고,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해 도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올해는 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 지원 활동이 새롭게 더해졌다. 네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문구키트를 참여자들이 제작하고 그림카드에 응원 메시지를 직접 썼다. 학습에 필요한 기본 학용품을 제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금토천변에 꽃 식재하는 이일화 배우와 임직원들16일 성남시 금토천변에서 꽃을 식재하는 이일화 배우와 포스코DX·지구촌나눔운동 임직원. [지구촌나눔운동 제공]김혜경 이사장은 "환경을 지키는 우리의 실천이 지구 반대편 아이들의 배움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참여를 기반으로 환경과 교육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ESG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지구촌나눔운동 홍보대사인 배우 이일화는 "걷고, 줍고, 심는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배움의 기회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전했다.함께한 김선영 포스코DX 리더는 "이번 플로깅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넘어 글로벌 아동 교육 지원까지 확장된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포스코DX 네팔 아동 지원 물품 지구촌나눔운동에 전달15일 포스코DX는 네팔 아동 교육을 돕는 물품을 지구촌나눔운동에 전달했다. [지구촌나눔운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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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이 포항지역 내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포어스(4US)’ 프로그램의 세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포어스’는 포스코1%나눔재단과 한동대학교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운영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 간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진로 설계와 학습을 지원한다.올해도 총 25명의 청소년이 선발되어 한동대학교 재학생 25명과 함께 연중 멘토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개인의 진로 목표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 교과 학습 지원이, 취업을 희망하는 경우 자격증 취득 및 실무 교육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진로체험, 진로캠프, 성과발표회 등 다양한 활동도 운영될 예정이다.멘토 대표로 나선 한동대학교 정호정 학생은 “멘토링은 서로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멘티와의 만남을 통해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고, 한동글로벌학교 이태양 학생은 “멘토 선배와의 만남이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누군가를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포어스 멘토 멘티 팀빌딩포어스 참여자 대상 학습기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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