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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알까공’ 활동으로 기부자 케어

2024-05-29

- 면 가까워지고 가워지면 감하는 활동의 의미 담아 기부자 케어

- 1%나눔의 의미 담은 굿즈 제작하여 입사 후 첫 기부자 대상 전달

- 포스코 직원 대의기구 대상 1%나눔재단 운영현황 설명하고 의견 청취

 

 

포스코1%나눔재단은 기부자인 임직원들에게 재단 관련 활동내용을 더 많이 알리고, 보다 적극적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알까공’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알까공 활동 : 알면 가까워지고 가까워지면 공감하게 되는 활동

 

그 일환으로 입사 후 첫 기부를 하는 신입사원에게 재단의 현황과 사업내용을 담은 소개자료와 함께 1%나눔의 의미를 담은 굿즈 꾸러미를 전달한다.

 

포스코1%나눔재단 굿즈는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문구류로, 현장 근무복에도 휴대가 용이하여 신입 기부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1%를 강조한 유니크한 배지도 포함하고 있어 신분증이나 근무복에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 5월 8일에는 포스코 직원 대의기구 대상으로 포스코1%나눔재단의 운영현황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직원들은 재단이 창립된 지 10년이 넘어 이제는 1%나눔의 활동과 의미가 포스코그룹 고유의 문화로 자리잡았다며, 1% 마리채나 Change My Town과 같은 기부자 주도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여 기부자의 참여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우리 직원들의 기부로 설립·운영되는 국내 최고의 임직원 재단이자, 임직원 기부금이 회사 매칭으로 두배가 되는 매칭그랜트 제도도 잘 홍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올해 1%나눔재단은 기부자들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기부자들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 운영 등을 확대 해 진행하고, 기부자 소통 채널인 뉴스레터를 통해 다양한 재단 소식도 알릴 예정이다.​ 

 

포스코 노동조합과 노경협의회 대상 1%나눔재단의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기부 참여의 의미를 담은 1% 배지를 착용하고 있다

▶ 사진설명 : 포스코 노동조합과 노경협의회 대상 1%나눔재단의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기부 참여의 의미를 담은 1% 배지를 착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