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튜브 영상 누가 만들었을까요?
2025-11-24- 포스코DX 장애인 대상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개최 … 재단 사업으로 7년간 지원 중
-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 후 공모전 개최, 우수 크리에이터에게 포스코그룹 취업 기회 제공
포스코DX(대표 심민석)가 장애인들이 유튜브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전문 운영자로 성장하는 꿈을 지원하기 위해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인 ‘꿈을 GREEN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지난 24일 포스코DX 판교사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꿈을Green다’ 프로젝트는 포스코DX가 ‘포스코1%나눔재단’의 기금을 활용해 포스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려해상국립공원, KBS 등과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포스코DX는 장애인이 유튜브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등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로 콘텐츠를 만들어 선보일 수 있도록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369개 팀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공모전 주제는 △장애인식 개선 △환경(Green)에 △생성형AI를 새로 추가해 3개 부분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24일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유튜브 생중계로 6개 팀에 대한 실시간 평가를 진행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포스코DX 사장상, KBS 사장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을 선정하고, 이 외 우수작으로 선정된 6개 팀에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상 등이 수여되었다.

특히, 지역별 장애인 복지관 중,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에 적극 기여하고 공모전에 우수성과를 낸 4개 기관에 대해 재단에서 공로패를 수여했다.
포스코DX는 대회에 입상한 참가자에게는 부문별 포상과 함께 포스코 그룹사 취업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7년 동안 총 1,649개 작품이 공모전에 출품되었고, 온/오프라인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이 1,306명에 달하는 등 장애인 유튜버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