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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인도네시아 찔레곤 한글학교 2기 개강… 올해 200명 규모로 확대 운영

2026-04-14

- 지난해 82명 수료 이어 올해 상반기 95명 교육 시작

- PT.KP HRD센터 내 전용 강의실·쉼터 등 최적의 교육 환경 제공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이 인도네시아 찔레곤(Cilegon) 지역 청년들을 위한 ‘Echo Village’ 사업의 일환으로, 한글학교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8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현지에서 얻은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올해 상반기 과정에는 총 95명의 현지 학생이 선발되었으며, 재단은 올해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작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총 200명 규모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원활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PT.KP(크라카타우포스코) HRD 센터 내에 한글학교 전용 강의실과 행정실, 학생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한 바 있다. 또한, 찔레곤 시청 안에 한글학교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지역 주민들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에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찔레곤 한글학교는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 문화를 전파하고 현지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1% 나눔’의 의미를 담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글로벌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많은 찔레곤 지역 청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한글학교가 인도네시아와 한국을 잇는 소통의 장이자, 현지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글학교 2기 단체 기념사진

<한글학교 2기 단체 기념사진>

 

개강 첫 수업 사진

<개강 첫 수업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