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안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나눕니다

취약계층 자립지원 사업

재단 대표사업

<만남이 예술이 되다>는
우리 주변의 장애예술인들의 대중화를 통해 그들의 삶과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장애'라는 장벽을 뛰어넘어 예술인으로서의 삶을 일궈온 이야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그들이 가진 '예술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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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소리꾼 오직 소리로 세상을 바라본다

9월의 아티스트 최예나 소리꾼

  • 최예나 소리꾼 1
  • 최예나 소리꾼 2
Q. 예술인으로서의 삶이란?
판소리의 즐거움, 그리고 저의 즐거움을 여러 사람에게 전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리꾼이 되는 것 입니다.
Q. 추구하는 예술적 가치
소리로 세상을 보는 소리꾼이 되는 것 입니다.
Q. 장애를 가지게 된 계기
미숙아로 태어나 앞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Q. 기타 본인 소개
판소리를 좋아해서 명창을 꿈꾸는 최예나 입니다.
Q. 수상경력 및 예술활동 소개
수상경력
· 2019. 8. 제13회 순천 전국국악경연대회 학생부 최우수상
· 2019. 7. 제 22회 전국국악경연대회(울산) 학생부 가창 대상
· 2019. 6. 제 10회 장수 논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 중등부 대상
· 2018. 11. 제 11회 전국장애학생 음악 콩쿠르 종합 대상
· 2018. 10. 제 6회 대한민국장애예술경연대회 스페셜 K 종합대상
· 2018. 4. 제 26회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 장애인부 대상


작품활동
· 2019년 열매달의 바람
· 2019년 장애인사랑 예술제
· 2019년 청소년 예술축제
· 2017년 흥보가 완창 발표회
Q. 포스코1%나눔재단 기부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많은 예술인 분들이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데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기부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나눔의 소중함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