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안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나눕니다

취약계층 자립지원 사업

재단 대표사업

<만남이 예술이 되다>는 우리 주변 장애예술인들의 대중화를 위해
그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장애'라는 장벽을 뛰어넘어 예술인으로서 삶을 일궈온 이야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그들이 가진 '예술성'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12人 - 12色
12인의 장애예술인과 그들의 색을 소개합니다